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최저임금 한 발짝도 양보없는 노사…내주 초 결정 ‘가물가물’ 헤럴드경제 원문 정경수 입력 2020.07.09 11:49 최종수정 2020.07.09 1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