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교인명단 고의 누락”…신천지 간부 등 8명 재판에 넘겨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7.13 15:32 최종수정 2020.07.13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