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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뉴스큐] '박원순 성추행 방조·회유' 의혹 추가 공개..."4년간 20명에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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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이은의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피해자 측이 오늘 2차 기자회견을 통해서 서울시 고위 관계자들의 방조 또 회유 정황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조금 전 서울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피해자 의견을 수용해서 민관합동조사단 계획을 철회하고 인권위 조사와 모든 수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거란 입장입니다. 이은희 변호사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