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불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활성탄지 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수질검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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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유충' 불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활성탄지 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수질검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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