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국회 단상에 선 김현미 "자리 연연 안해…집값 올라 죄송" 머니투데이 원문 권화순기자 입력 2020.07.23 16:06 최종수정 2020.07.23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