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김현미 “집값 올라 죄송…자리에 욕심 없어”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7.23 16: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