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주가 폭등…미 제약업계 내부자 이익 1조 2천억 원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0.07.26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