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동아시아 영토·영해 분쟁

美 국무 "남중국해 법의 지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남중국해 내 '법의 지배'를 분명히 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 시각 28일 미국과 호주의 외교·국방 장관회담과 업무 오찬을 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한 중국에 맞선 데 대해 호주 정부를 높게 평가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마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과 린다 레이놀즈 국방장관이 참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