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은 현지 시각 28일 미국과 호주의 외교·국방 장관회담과 업무 오찬을 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한 중국에 맞선 데 대해 호주 정부를 높게 평가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마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과 린다 레이놀즈 국방장관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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