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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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31일 하루동안 ‘강철비2:정상회담’은 15만788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51만5144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도 이어가며 인기를 예고했다.
2위는 ‘반도’로 전날 8만2266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321만7892명을 기록했다. 재개봉한 ‘알라딘’은 전날 847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1265만6115명을 기록,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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