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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SKT, 외국인 맞춤 ‘선납 방식’ 통신서비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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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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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외국인 직원들이 서울 명동 T월드 매장 앞에서 SK텔레콤이 2일 출시한 외국인 맞춤 통신서비스 ‘미리’를 소개하고 있다. 미리는 통신요금 선납 방식에 익숙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한 통신서비스다. 충전금액은 1만원부터 500만원까지로, 통신요금은 물론 단말기 할부금, 소액결제, 콘텐츠 이용료도 자동 납부할 수 있다. 가입자들은 이용 기한 없이 충전된 금액을 계속 쓰다 서비스 해지 시 잔액을 환불받으면 된다.

글 구교형 기자·사진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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