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김구라 아들 그리, 훈훈 근황 공개…“꽤나 잘 지낸답니다”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그리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3일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꽤나 잘 지낸답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아버지 구라의 얼굴이 생각나지 않는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리는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래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