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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축사가 무너지고 복숭아 밭이 토사로 뒤덮인 충주 앙성면 능암리에서 3일 밭 주인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약 한시간 가량 시도되던 복구작업은 계속되는 비와 번개로 인해 결국 진행되지 못했다. 어제 이곳에선 산사태로 축사 옆 거주공간이 무너지면서 5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이준헌 기자 ifwed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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