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보은군수(오른쪽)와 유원양 티이엠씨 대표이사 |
티이엠씨는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 인공지능 및 5세대 통신망의 확산에 맞춰 보은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를 추가로 매입,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정상혁 군수는 "티이엠씨가 반도체 소재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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