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날 충원고교에서도 토사가 흘러들어와 사택이 침수됐다. 제천안전체험관과 제천고 도서관에서는 누수가 발생했다.
어상천초에서는 제방 둑이 무너져 운동장에 토사가 유입됐다. 단양 소백산중학교에도 토사가 유입돼 운동장이 훼손됐다.
지난달 29일에는 학생수련원 제천분원에서 연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토사가 유출됐다. 다음날에는 소로초 병설유치원 건물 1동 2개 층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