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신재은 에디터] [후와마스크, 다양한 패턴과 컬러, 향균기능 원단 사용과 재사용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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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마스크가 일상에 깊게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모양과 기능의 마스크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후와마스크는 독특한 메시지와 디자인으로 2030 젊은층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후와마스크는 ‘#얼FIT’이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 및 장점을 알린다. 후와마스크 관계자는 “'#얼FIT'이란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에서 착안, 얼굴에 완벽하게 핏(fit)되는 제품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후와마스크는 총 12 타입의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구성됐으며, 3D입체 V라인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기능적으로도 강력한 항균 기능의 에어로실버 원단과 인체에 무해한 염료를 사용해 안전하며, 신축성 폴리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트러블을 방지하도록 통기성을 높인 흡한속건 기능은 물론 UV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손세탁 및 재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후와마스크 관계자는 “약국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똑 같은 마스크가 아닌 자신의 존재감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마스크이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후와마스크가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은 에디터 jenny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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