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벤처캐피탈 테마, 에이티넘인베스트 +9.02%, 디피씨 +5.17%

조선비즈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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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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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38% 상승세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9.02%, 디피씨(026890)+5.17%, DSC인베스트먼트(241520)+4.46%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벤처캐피탈은 기술력과 장래성은 있으나 경영기반이 약해 일반 금융기관으로부터 융자받기 어려운 벤처기업에 무담보 주식투자 형태로 투자하는 기업.
자금을 지원한 후 투자대상기업이 성장·발전하면 보유주식을 매각하여 투자금을 회수해 큰 수익을 올리기도 하지만, 투자금을 회수하기 힘든 경우도 있음.
정부는 대형 전용펀드를 조성해 국내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12조원을 지원할 예정.
(마지막 업데이트 2019. 3. 6.)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	등락률	종목설명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9.02%	국내 외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을 발굴,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밴처캐피탈
디피씨(026890)	+5.17%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지분율 100%)를 통해 창업투자업 영위. 스틱은 최근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와 1040억원 규모 투자계약을 맺어 BTS 수혜주로 부각
DSC인베스트먼트(241520)	+4.46%	창업 초기기업 투자를 주력으로 하며, 주요 투자대상은 모바일서비스·바이오·메디컬·핀테크 분야.
SBI인베스트먼트(019550)	+4.32%	SBI(SOFTBANK investment)코리아홀딩스 계열의 벤처캐피탈사로, 골드만삭스가 보유한 비엔엠홀딩스 지분(50.1%)인수를 통해 국내 온라인 게임 아이템 중개업체 투자 예정(2016.3.8).
나우IB	+4.06%	신기술사업금융업, 사모펀드(PEF) 운용. 인수합병(M&A) 자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종합투자회사.
미래에셋벤처투자	+3.77%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벤처캐피털(VC)로 그룹사의 초기 기업 투자를 전담. 계열사가 LP(Liquidity Provider, 유동성공급자)로 참여해 안정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 그룹사 동남아 해외진출 확대에 따른 해외기업 투자 기회 확보. VC 운용자산 업계 17위 규모(2018년 운용자산 기준).
TS인베스트먼트	+2.97%	중소·벤처기업 인수합병(M&A) 분야에 특화된 창업투자회사.
우리기술투자(041190)	+2.37%	신성솔라에너지(011930)그룹 계열의 창업투자회사.
아주IB투자(027360)	+1.85%	벤처캐피탈투자기업. 20여개에 달하는 운용조합을 통해 운용자산이 1조원을 넘어섬.
대성창투(027830)	+1.64%	대성그룹계열 창투사로, 최근 바이오/의료 및 ICT 서비스 분야 투자 확대 중.
컴퍼니케이	+0.97%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VC) 기업. 이번 IPO로 조달한 180억원 가운데 130억원을 내년까지 신설 VC펀드에 출자할 계획. 넷게임즈와 모비스, 퓨처스트림네트웍스, 휴네시온, 에코마케팅, 글로벌텍스프리, 등 상장사와 안트로젠, 엔지캠생명과학, 바이오리더스, 레이언스, 아시아종묘 등 제약바이오 등에 투자중.
린드먼아시아(277070)	0.00%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 업체. 투자조합 및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 결성 및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플랜티넷(075130)	-0.10%	자회사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지분 61.4%)를 통해 벤처투자사업 영위.
큐캐피탈(016600)	-0.52%	의류업체 지엔코(065060)가 '13년 인수한 창업투자회사. '15년 12월 영풍제지 650억원 인수.
리더스 기술투자	-0.65%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고구미'가 경영참가 목적으로 지분 5.6% 취득(2016.03.15).
SV인베스트먼트(289080)	-1.17%	신생 벤처나 스타트업에 투자해 수익을 남기는 벤처캐피탈. BTS(방탄소년단)가 속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투자로 27배 이상의 수익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