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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속보]'최숙현 법' 국회 통과…폭력 지도자 자격정지 1년→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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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해진 , 권혜민 기자]

머니투데이

(대구·경북=뉴스1) 공정식 기자 = 지도자와 동료의 폭행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는 경북의 한 사찰 추모관에 잠들어 있다. 2020.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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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4일 국회 본회의.

이해진 , 권혜민 기자 realse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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