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딜'로 가는 아시아나 M&A, 채권단 관리체제 되면 직원들 어떻게 되나? 머니투데이 원문 주명호기자 입력 2020.08.04 15:58 최종수정 2020.08.05 0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