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쥬비스 다이어트 “중·장년 부족한 단백질, 하이프로틴으로 충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희원 기자] 중장년층의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요소가 바로 '단백질 관리'다.

박현아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중·장년·남녀 1만 1404명(남 4745명, 여 6659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단백질 하루 권장섭취량 충족률은 남성이 66.5%, 여성이 58.2%로 3명 중 1명 이상이 단백질 섭취 부족 상태로 나타났다.

세계파이낸스

중장년층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단백질을 보충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매 끼니 챙겨먹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매번 육류로 단백질을 채우기에는 소화기에도 부담이 되는 느낌이다. 이럴 경우 맛있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수 있는 쥬비스다이어트의 마시는 단백질 ‘하이프로틴’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이프로틴은 100% 국내산 약콩으로 만든 식물성 단백질 음료다. 간편하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다.

하이프로틴은 쥬비스와 서울대 기술지수회사 밥스누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단백질 합성을 높여 근육 형성 및 근육 재생에 도움을 주는 필수 아미노산인 L-발린(BCAA)과 칼슘과 비타민B군까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해당 제품은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 1만3000세트 전량 방송 중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중·장년층뿐 아니라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책상 앞에만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 등 동량이 적은 사람들,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사람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간편하게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돕는다.

한편, 쥬비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8월 CJ오쇼핑을 통해 2차 방송에 나선다.

happy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