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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쥬얼리 이지현, 두 번째 결혼도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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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현.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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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여성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 이지현이 또 파경설에 휩쌓였다.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재혼한 이지현은 결혼 생활을 그리 오래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이지현은 현재 두 아이의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 됐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렸지만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을 했다. 당시 슬하에 1남 1녀를 뒀던 이지현은 지난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결국 두 번째 결혼도 파경을 맞았다.

이지현은 이혼 이후 SNS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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