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코로나19 양성 판정받고 격리됐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복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달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던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음성 판정을 받고 복귀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최근 코로나 검사에서 2차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고 1주일 동안 무증상 상태를 보여 백악관에 복귀해 대면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자가 격리 기간에 기밀 정보를 볼 수 있는 보안시설을 갖춘 자택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해온 걸로 전해집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