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세종시에 야외 홍보관 운영
[국립국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1부에서는 '한국수화언어법'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본다. '한국농인의 얼', '농인을 위한 농인의 법으로서 한국수화언어법이 나아갈 방향', '한국수화언어법의 성과', '한국수화언어법의 과제' 등의 발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수어의 날' 제정일자에 관한 토론이 진행된다.
공청회는 유튜브 한국농아방송(https://youtu.be/gA2y7IYJllI)에서 생중계된다.
▲ 국립한글박물관은 오는 23일까지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야외 홍보관을 시범 운영한다.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야외 홍보관 |
전시는 '한글 누가, 왜 만들었을까?', '임금님도 한글을 썼을까?', '옛날에는 한글 어떻게 배웠을까?' 등을 내용으로 한다. 또 일본어투 용어, 자주 틀리는 맞춤법 사례 등을 전시물을 통해 알려준다.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