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금액은 492억5128만 원 규모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7%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그룹의 지배구조 단순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오예린 기자(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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