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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 여름휴가 후유증 푸는 ‘수기요법 마사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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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이낸스

사진=구동명 쾌유마사지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은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감을 느끼는 등의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을 위해 ‘수기요법 마사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00평 규모에 편안함을 주는 조명 시설, 깔끔한 인테리어, 잘 정돈된 내부 시설 등을 갖춘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은 한국수기협회 교육 과정을 수료한 관리사들만 채용한다고 전했다. 다른 마사지샵에서 2~5년 경력을 갖춘 경력자라도 자체 양성기관인 한국수기협회에서 3개월간의 전문적인 교육 이수 과정을 밟은 이들만을 채용한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맞아 여행을 다녀온 뒤 신체 여러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기요법 마사지를 진행하고 있다”며 “목, 어깨, 허리 등의 통증을 그대로 두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수기요법 클리닉은 신체 통증 치료와 틀어진 체형교정을 돕는 효과적인 마사지”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쾌유 아로마 관리 프로그램’도 후유증 극복에 도움을 준다. 이는 단순한 미용 효과가 아닌, 굳어 있는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며,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수기요법으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관계자는 “일상으로 복귀 전 내 몸 상태에 맞게 전문가의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을 찾아보길 추천드린다”며 “구동명 쾌유마사지를 통해 몸을 리프레시하고 휴가 후유증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파이낸스

사진=구동명 쾌유마사지


한편, 구동명 원장은 마사지 경력만 26년이 넘는 마사지 전문가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KBS2 ‘생생정보’, 채널A ‘몸신’ 등에 출연하며 마사지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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