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은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감을 느끼는 등의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을 위해 ‘수기요법 마사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00평 규모에 편안함을 주는 조명 시설, 깔끔한 인테리어, 잘 정돈된 내부 시설 등을 갖춘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은 한국수기협회 교육 과정을 수료한 관리사들만 채용한다고 전했다. 다른 마사지샵에서 2~5년 경력을 갖춘 경력자라도 자체 양성기관인 한국수기협회에서 3개월간의 전문적인 교육 이수 과정을 밟은 이들만을 채용한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맞아 여행을 다녀온 뒤 신체 여러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기요법 마사지를 진행하고 있다”며 “목, 어깨, 허리 등의 통증을 그대로 두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수기요법 클리닉은 신체 통증 치료와 틀어진 체형교정을 돕는 효과적인 마사지”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쾌유 아로마 관리 프로그램’도 후유증 극복에 도움을 준다. 이는 단순한 미용 효과가 아닌, 굳어 있는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며,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수기요법으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관계자는 “일상으로 복귀 전 내 몸 상태에 맞게 전문가의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을 찾아보길 추천드린다”며 “구동명 쾌유마사지를 통해 몸을 리프레시하고 휴가 후유증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동명 원장은 마사지 경력만 26년이 넘는 마사지 전문가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KBS2 ‘생생정보’, 채널A ‘몸신’ 등에 출연하며 마사지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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