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5일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 대비 6명 늘어난 1천633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신규 확진자 6명 중 3명은 해외접촉으로 감염됐으며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당국이 확인중이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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