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은 최근 경기북부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함이다.
박윤국 시장은 “8월 14일까지 호우예보가 있고, 집중호우로 인해 인근 가평, 철원군 등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 페스티벌을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pjh@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