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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6일 전남 영광군 고령 저소득농가에서 열린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에 참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은 이날 농가희망봉사단원 40여명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방역용품 및 사랑의 PC, 생활용품을 영광군 용산마을회관에 기증했다.
2005년 결성된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누적 인원 8,100여 명이 72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 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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