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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상파울루 ‘그리팅맨’이 전하는 희망메시지 “힘내라, 힘내,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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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브라질 한국문화원이 상파울루 건물 앞에 설치된 조각상 ‘그리팅맨’을 이용해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브라질 국민을 위로하는 ‘힘내라! 힘내!!’ 맵핑 영상을 7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재상영한다. 사진은 ‘힘내라! 힘내!!’ 맵핑 영상 이미지.

브라질 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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