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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평양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당 중앙위 정무국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봉쇄된 개성시를 특별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6일 노동신문이 전했다.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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