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침수지역 피해 현장 시찰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국무위원장 예비 곡물’ 공급을 지시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 황해북도 은파 대청리에서 둑이 터져 730여 채가 침수됐다.
북한이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회의를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6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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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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