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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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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7일 오전부터 출근시간대와 퇴근시간 지하철·버스 운행을 증편한다.
7일 서울시는 “홍수주의보 해제시까지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연장해 운행횟수를 36회 늘려 운행 중이다.
버스도 전체 차량 모두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해 운행 중이다.
이에 따라 출근 집중배차시간은 오전 7시부터 9시30분까지이며, 퇴근 집중배차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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