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 출시 당시 공시지원금과 비슷한 규모다. 모든 요금제에서 선택약정 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그렇다면 공시 지원금이 가장 많은 통신사는 어디일까?
KT는 요금제별로 공시지원금을 최소 8만6000(5G Y틴·월 4만7천원 요금제)∼24만원(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월 13만원 요금제)으로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별로 8만2000∼22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SK텔레콤은 8만7000∼1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다만 예고한 지원금은 변동될 수 있고, 개통 시작일인 14일에 확정된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