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용비불패M’은 오래전에 무협 쪽에서 유명했던 IP(지식재산권)다. 원작 작가와 열심히 협업해서 만들고 있는 용비불패M은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통해 상당히 좋은 반응 얻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층이 고연령이다 보니 대중적인 확대보다는 특정 IP에 대한 로열티를 가진 이용자를 저격할 것으로 본다. 삼국지와 무협 장르를 선보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에서의 넘버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7일 NHN(035420)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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