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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강남구 할리스 커피숍 관련 확진자 한 명 늘어…총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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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 강남구 할리스 커피전문점 관련 확진자가 한 명 늘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 양재동 식당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었던 선행 확진자(식당 운영자)의 가족 한 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라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명, 경기가 10명, 경북이 3명이다.

이데일리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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