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CJ CGV(079160)는 올해 2·4분기 영업손실 1305억35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1.37% 줄어든 415억94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98억3500만원)보다 커져 1748억9500만원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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