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특히 호우 때 하천 수위가 급상승하므로 절대 들어가지 말고 지하 공간에 머무는 일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 집중호우에 이은 대량의 폭우가 예상된다며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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