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 장마에 태풍 '장미' 합세… 폭우, 더 길어지고 세질 듯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8.09 10:22 최종수정 2020.08.11 0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