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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문대통령 '사표 6장' 놓고 고심…금명간 결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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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사표 6장' 놓고 고심…금명간 결단할 듯

[앵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고위 참모 6명의 사표를 손에 든 문재인 대통령은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순차 처리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르면 오늘(10일)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고위 참모진이 일괄 사의를 표명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특별한 외부 일정을 소화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