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부양의무 기준 폐지 않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할 수 있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10 2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