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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아이폰액정수리,갤럭시액정수리 약정이 남아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수리하는게 이득이라 조언 "몬스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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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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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나,갤럭시수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성남에 위치한 몬스터폰은 아이폰 이나 갤럭시 LG등 스마트폰의 파손 발생시 약정기간이 남아 있다면 수리 하는것이 이득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대부분 1차 파손시 발생하는 현상은 액정파손이다. 아이폰액정파손이나 , 갤럭시액정파손시 외부 강화유리가 파손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를 방치하고 사용하면 약한 충격에도 내부 LCD가 손상되는 경우가 발생되고 내부 LCD 파손시에는 강화유리만 수리하는 경우보다 수리비가 배로 상승되어 고객들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통신사 약정이 남아 있다면 조금의 손상이라도 발생하면 즉시 고치는 것이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몬스터폰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또한 몬스터폰 에서는 이번삼성갤럭시 2020언팩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20 구매시 삼성갤럭시 무선이어폰인 버즈 라이브(20만원상당)를 무료로 제공하고 8만원 상당의 선불유심도 무료로 지급하며 ,추가로 사은품10종을 제공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약정이 끝났거나, 파손으로 인하여 휴대폰 교체를 고민 중이라면 이기회를 놓치지 말고 혜택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삼성갤럭시액정수리, 아이폰액정수리 사설수리점을 운영하는 몬스터폰은 방문시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수리가 가능해서 정식서비스센터에서 대기하는 2~3시간의 시간도 아낄수 있으며 비용도 40% 이상 저렴해서 많은 고객들이 찾는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수리는 정품 LCD 및 자재를 사용하여 믿고 맏길수 있다고 방문 하였던 고객들의 후문이다.

몬스터폰 에서는 아이폰수리뿐만 아니라 그간 수리가 어려웠던 삼성 갤럭시액정수리도 가능하며 수리 가능한 모델은 갤럭시S8 10만원 , 갤럭시S9액정수리는 11만원으로, 갤럭시노트8 12만원 , 갤럭시노트9액정수리는 13만원으로 정식센터대비 50% 수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관계자가 귓뜸 하기를 오래된 중고폰이나 파손된 액정만 반납해도 아이폰수리비 보상도 가능하다고 하고 신규폰 개통시에 20만원 상당의 무선이어폰도 증정 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한다.

아이폰액정수리,갤럭시액정수리 외에도 전/후면 카메라수리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아이폰8 , 아이폰8플러스 , 아이폰XS(텐에스)MAX , 아이폰XR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다고 하며 이는 타 업체에 의뢰하지 않고 직접 수리 하기에 비용적인 부분이나 시간적인 부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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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폰의 아이폰액정수리비,갤럭시액정수리비 가격인하는 성남 본점을 비롯해 서울 강남점, 경기 수원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시 택배비를 지원하고 임대폰까지 대여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수원시청역 9번출구에 위치한 몬스터폰 수원점은 인근 용인,기흥,동탄,광교,오산,평택등 인근 지역 고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인하로 새로이 결정된 아이폰 액정수리비는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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