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빅히트는 "각 멤버의 포즈, 습관, 멤버 간 친밀도 등을 세밀하게 표현해 아미(방탄소년단 팬)들로부터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8일에는 현실의 무게에 지친 주인공 앞에 타이니탄이 매직 도어를 열고 나타나 위로를 전하고 성장을 돕는 스토리의 애니메이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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