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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연대표' 지수연, 틱톡 깜찍 비주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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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사진=ⓒ연대표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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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창작자 연대표가 깜찍 비주얼을 드러냈다.

11일 연대표(지수연)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연대표는 음악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에 맞춘 칼군무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흥을 돋운다.

연대표는 비디오플랫폼 '틱톡'에서 8.5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본명은 지수연으로 1998년생이다. 이날 연대표는 틱톡 계정을 통해 네이버 인물검색에 등록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수연은 틱톡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 커버 영상은 물론 다이어트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틱톡(TikTok)은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숏폼 형식의 영상을 제작, 공유할 수 있는 SNS다. 15초에서 1분 이내 분량으로 음악에 맞춰 다양한 스티커 효과는 물론 촬영 후 이펙트 효과까지 더할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이용자 수는 10억 명을 뛰어 넘었다.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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