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혁 인스타그램 |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 배우 강민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웹툰 '85년생'이 원작인 드라마 '아직 낫서른'은 이제 막 서른 살이 된 여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강민혁이 주연을 맡은 '아직 낫서른'은 각 20분 내외, 총 15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8월 중 촬영을 시작해 카카오톡 기반의 새로운 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강민혁은 '아직 낫서른'에서 서지원(정인선 분)의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자 마성의 매력남 이승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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