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말말말] 윤상현 "박근혜 '1234일 수감' 가혹…8·15 특사 결단해야"·진중권 "문재인 대통령, 박근혜처럼 팬덤정치로 정당정치 망가뜨려" 外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8.12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