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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충청일보 김록현 기자]37사단 110연대 2대대(대대장 노선대) 장병들은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불정면 외령리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토사를 치우며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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