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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인건비 제로 시대 속 비대면 사업아이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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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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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상승과 언택트(비대면) 시장의 확대로 '키오스크'가 비대면 사업아이템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높은 수익성을 갖춘 요즘뜨는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무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절감과 가맹주 만족이라는 효과를 이끌어냄은 물론, 나날이 치열해져가는 프리미엄독서실창업 업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첨단 IoT 기술과 결합한 운영 시스템 도입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인건비의 효과적인 절감과 고수익 창출하기 위해 운영 시스템에 첨단 IoT 기술을 결합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모바일 앱으로 출입하거나, 키오스크를 통해 결제와 입ㆍ퇴실 관리와 적립금 관리, 좌석 이동 등의 서비스를 이용한다. 센터장은 전용 앱과 관리자 페이지로 매장을 원격 관리할 수 있어 별도의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소규모 1인창업아이템과 여자소자본창업도 가능하다.

이처럼 인건비 제로의 무인스터디카페를 지향하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의 운영 방식은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하고 있으며, 60평 대 지점에서 2천만 원대, 50평 대 지점에서 1천만 원대의 월 순수익을 이끌어냈다. 이에 간편한 운영 방식을 찾는 이들에게 여성창업아이템과 직장인투잡으로 추천되고 있으며, 요즘 뜨는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가맹주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20여 년의 교육 공간 인테리어 노하우와 각종 특허,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을 토대로 업계 최단기간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상생을 추구하는 행보로 폐업률 0%와 재계약률 100%라는 기록으로 높은 가맹주 만족도를 증명하고 있다. 건물의 키테넌트 역할까지 해 부동산창업 업계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경기도의 한 센터는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맞춤 이벤트 제안으로 약 50% 떨어진 매출을 단기간에 복구했으며, 최근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가맹비와 교육비를 포함한 1천만 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여 카페창업 비용으로 가능한 비대면 사업아이템으로 화제가 됐다.

최상의 공부환경을 위한 공간의 브랜드화 선도
요즘뜨는프렌차이즈창업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꼽을 수 있다. 스포츠서울 주관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수상과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수상이 이를 뒷받침한다. 정기 회원 제도의 대기 인원이 평균 10명 이상이라는 점도 마찬가지다.

이는 상권과 주 이용자에 따라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와 플랜에이 독서실, 플랜에이 스터디센터의 커스텀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1인석과 오픈 좌석, 창가석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 및 백색 소음기, 공기 청정기, 전 좌석 콘센트, 가습기, 복합기, 와이파이 등 이용자의 학습 효율과 편의를 높여주는 시설을 갖췄기에 가능한 일이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진 만큼, 업계 최초 비대면 스마트 열 감지 및 출입 통제 시스템을 구현하여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일정 주기마다 발열체크 후 측정 온도가 정산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입장 가능한 것이며, 이러한 섬세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와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기존 지점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인건비 제로에 도전하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오랜 시간 연구한 무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라며 "남자소자본창업이나 무인창업아이템으로 플랜에이를 선택한 모든 가맹주가 높은 운영 편의성과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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