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나무’도 일제 잔재···“금강소나무, 황장목으로 부르자” 중앙일보 원문 손민호 입력 2020.08.13 05:00 최종수정 2020.08.13 0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