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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등 최대 60㎜ 소나기..남부지방 '찜통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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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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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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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를 예보했다.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이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 9시~오후 9시 사이 서울·경기,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에는 20~60㎜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다.

경북과 제주도는 낮 기온이 25도 내외, 그 밖의 지역에서는 30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7도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33도 △대전 31도 △대구 35도 △부산 30도 △전주 33도 △광주 31도 △제주 3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국지적으로 매우 강하게 내리는 소나기로 인한 저지대·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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