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이사장 |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수해지역에 전달돼 침수지역 복구·수재민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이다.
앞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7년 포항지진피해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지난해 강원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피해복구와 구호에 동참해오고 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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