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권 우리운용 대표 "뉴딜펀드 함께 만들어가야" 비즈워치 원문 [비즈니스워치 최이레 기자 ] 입력 2020.08.13 15:45 최종수정 2020.08.13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